티스토리 뷰
728x90

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에서 제이크라는 마법개가 자주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.

['제이크라는 개' 편]
프리즈모가 제이크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고 할 때 제이크는 샌드위치를 선택했다. 그 정도로 제이크는 샌드위치에 진심이다.

프리즈모가 직접 담근 피클도 함께.
핀과 제이크를 시청하면 샌드위치가 자꾸 생각난다. 한 입에 다양한 맛과 식감이 느껴지는 것도 좋고 색도 예쁘고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고, 정리도 깔끔하니까.
재료를 가감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.
이런 매력가득한 샌드위치를 질려하는 날이 올까?